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내일. 나는 내일 무엇을 할지 모릅니다. 나는 다만 오늘에 대해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내가 다음주에, 다음달에,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하면 곧이듣지 않지만 나는 진짜로 현재를 삽니다. 나는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입니다. -마이클 조던 오늘의 영단어 - declaration : 선언, 공표, 선언문, (세관의)신고석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 [석수장이가 돌쪼는 기술보다는 먼저 튀는 돌조각을 피하기 위하여 눈 깜작이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내용보다는 형식부터 배우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lastic surgery : 성형수술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 동포 형제끼리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barber : 이발사오늘의 영단어 - disregard : 무시, 경시, 등한: 무시하다, 등한히 하다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박정희 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