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後漢)의 장군 마원(馬援)은 늙었다는 사실을 보이지 않기 위해, 말안장에 앉아 사방으로 눈알을 흘겨 굴리고 돌아보며 아직 일할 수 있다는 의기를 표시했다. -십팔사략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때가 가끔 있다. 그러나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을 때는 거의 대부분이다. -윌 듀란트 옆구리에 섬 찼다 ,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조롱하여 이르는 말. 비수(비須). 수염을 아름답게 꾸민다. 수염은 위엄을 상징하는 것이다. 혹은 수염은 본체(本體)가 아니다. 본질을 닦지 않고 바깥만 꾸미는 것에 비유하기도 한다. -역경 초순건설( 焦脣乾舌 ). 입술을 태우고 혀가 마를 정도로 극렬하게 논쟁을 한다는 말. -사기 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간단한 노력으로 시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의 창조력과 실력이 달라진다. -무라타 노부오 오늘의 영단어 - benefactor : 은인, 후원자오늘의 영단어 - triple : 3중의오늘의 영단어 - whisk : 먼지를 털다, 닦다, 휙 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