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상대로는 ‘톡 쏘는 콜라’보다는, 부담 없고 구수한 식혜 같은 상대가 더 더욱 적합하다. -서현주 자기를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이다. -탈무드 천하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걱정했다. 유교의 도리를 제후에 널리 펴고 다녔지만, 목적은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건지고 싶은 데 있었다. -맹자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스피노자 여자는 오로지 종의 번식을 위해서만 창조되었다. 따라서 여자의 자질은 이런 역할에 모아져 있다. -쇼펜하우어 오늘의 영단어 - curfew : 통행금지모양이 개잘량이라 , 명예와 체면을 형편없이 잃었음을 이르는 말. 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 잡는 올가미는 필요 없고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것들을 잊어버리게 된다. 근본을 얻게 되면 그 끝은 잊어버리게 된다는 말. 학문이 성취되면 서적은 필요가 없게 된다. -장자 대인(大人), 즉 도(道)를 닦은 훌륭한 자는 자기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장자 뒤로 호박씨 깐다 ,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